OracleOpenWorld 2019-자율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중소 기업, 개발자 및 보안 복잡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우리는 오라클 OpenWorld2019년을 하루 앞두고 구매자들이 자사의 자체 데이터베이스 피치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오라클 시스템 기술 담당 부사장 JuanLoaiza와 이야기했습니다.

Oracle이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를 위해 이번 주에 샌 프란시스코 시내에 있는 MosconeCenter를 인수함에 따라 많은 참석자들이 '자율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자율 데이터베이스 또는 자율형 로봇에 적용된 기계 학습 기술을 작년에 설명되었듯이 

그것들이 이번 주에 몇몇 뉴스 발표에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Oracle의 자율 팀과 협력하여 고객이 18/18릴리스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그리고 회사가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난 주 오라클의 수익 발표 동안 CTO래리 엘리슨은 오라클의 대표적인 자율 데이터베이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주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1분기에 Oracle은 3700개의 새로운 자율 데이터베이스 평가판을 추가했습니다.
자율 데이터베이스, 1분기에 500명의 신규 고객 추가 하였으며, 현재 2000명이 넘는 유료 고객들이 있다.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약 45%가 OracleAnalyticsClou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3%의 자율 데이터베이스 고객이 Oracle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입한 적이 없음
자율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하는 워크 로드의 43%가 사내에서 이동되지 않는 순 신규 워크 로드입니다.

이에 디지노미카는 

오라클 시스템 기술 담당 부사장인 후안 로이자에게 이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고객이 어디에서 가치를 찾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작년 엘리슨의 기조 연설에 이어 로이자 회장은 오라클 자율 시스템 구축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보안 위협 강화에 고심하는 기업을 꼽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오늘날 기업에 대한 수요는 매우 복잡하고 매우 정교하다. 나는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전통적인 방식의 '스스로 건설하고 운영하기'모델은 매우 어렵습니다. 한가지 큰 영역은 보안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보안 공격의 수준과 정교함 때문에 보안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객은 이를 처리할 전문 지식이 없습니다. 이제 국가들이 기업을 공격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은 더 이상 해커들만이 이상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Oracle과 같이 규모가 큰 회사가 필요합니다. Oracle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보안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더 이상 그런 전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하는데 점점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데,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은 꽤 복잡한 일 입니다.

단계별 수요
흥미롭게도, Oracle에게 Loaiza는 자율 데이터베이스는 소규모 조직 개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관리와 운영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Oracle이 기존의 설치 기반이 아닌 일반 사용자에게 유용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율성은 실제로 데이터 관리의 접근성을 넓혀 줍니다.

정말로 어떤 것에 대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사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IT를 거치지 않고도 대기업의 비즈니스 부분인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소규모 기업에 대한 시장이 열립니다. 기술 수준을 낮춥니다. 그것은 가능성을 열어 주고, 시장을 열어 줍니다. 물건을 만들거나, 작동시키거나, 안전한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F usion과 마찬가지로 많은 얼리 어답터들이 실제로는 더 작은 회사들입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그들은 전에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습니다.

 Loaiza는 이것은 Oracle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으며 Oracle은 시장과 고객 기반을 넓혀 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거의 4분의 1의 입양이 개발자들이었다고 덧붙였다.

 개발자라면 Oracle을 사용하는 것이 복잡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개발자 입장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주세요'라고 말하고 사용을 시작하면 됩니다.

 제 생각에 자치는 밑바닥의 단기적인 기간 동안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풀 뿌리 사람들. 하지만 하향식 사람들은 또한 그것에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점인 비용, 보안, 가용성 같은 것들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산업 분야에서, 라이자는 자치 단체가 금융 서비스와 공공 부문에서 많은 관심을 끌어 왔다고, 두 산업 모두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과 복잡성 감소를 추구하는 반면, 공공 부문은 지원이 필요하며 기술에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Oracle은 활용 사례 측면에서 초기 구축의 대부분을 보고, 데이터 웨어 하우징 및 분석 워크 로드에 집중했습니다. OLTP워크 로드보다 위험성이 낮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보고 시스템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은 온라인 주문 웹 사이트 전에 실험을 하고 싶어 합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들은 큰 곤경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선택권이 있는 자율성
완전히 독립적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대한 Oracle의 야망에도 불구하고 Loaiza는 여전히 Oracle의 대기업 고객들에게 어느 정도의 통제와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 했습니다.

로이자 씨는 이 차를 자가 운전 차와 비교해 보고, 거기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방법이 효과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선택은 여전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에 패치가 적용되는 시기는 언제인가? 패치 출시일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IT부서에서 여전히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IT부서는 금융이 끝나기 전에 금융 시스템에 패치를 적용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좋은 연습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들은 그런 것들을 통제하고 싶어 합니다. 일부는 예산, 허가 등을 관리하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제안을 확장하여 보다 매력적이고, 보다 강력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저는 로이자에게 오라클의 위험 요소나 도전 과제가 다음 1년 사이에 어느정도 위치에 있을지에 대한 질문했습니다. 

그가 이야기를 하길 많은 밴더들이 경험한 이해와 고객들의 반응을 고려할 때, 그들의 많은 걱정은이러한 변화가 Oracle에게 중요한 것이었으며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Loaiza가 말했다.

우리는 성장에 맞추기 위해 꽤 많이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기술의 공급자가 되는 것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큰 변화이지만 우리는 이 시점에서 꽤 멀리 내다 보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뒤척거리고 회전하는데 많은 밤을 보내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직 할일이 많다.

 

초기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Oracle이 기업을 위한 자율 시스템 아이디어를 소유한 것은 현명한 일이었습니다. 

Oracle은 고객이 운영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나치게 지적합니다. 

클라우드는 훌륭하지만 반드시 이 기술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Oracle이 중요한 서비스까지 자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수행하여 엔터프라이즈 구매자에게 쉽고 가치 있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Oracle을 AWS와 차별화할 수 있으며 Oracle을 CIO3/CTO에서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사업에 실패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OpenWorld에서 초기 자율 고객들의 결과를 분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