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엘리슨1 오라클 직원들은 래리 엘리슨에게 트럼프 모금 행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한다. '래리 엘리슨의 도널드 트럼프 지지는 오라클의 핵심 가치를 확인해 주지 않는다'고 노동자들은 온라인 탄원서를 통해 밝혔다. 화가 난 오라클 사 직원들은 래리 엘리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주최할 모금 행사를 취소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 단체는 이날 밤 온라인 탄원서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오라클 설립자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의 지지가 오라클의 다양성, 포괄성, 윤리 경영의 핵심 가치를 확인해 주지 못한 점에 실망스럽다"며"오라클 직원들의 윤리 의식은 2,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엘리슨은 캘리포니아 주 랜초 미라지에 있는 자신의 사유지에서 27일(현지 시간)자선 기금 모금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팜 스프링스 데저트 선(PalmSpringsDesertSun)은 .. 2020. 2. 21. 이전 1 다음